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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는 수면 장애, 혹시 하지불안증후군?

(주)강남메디컬그룹 2018.11.16 11:00 조회 68

 

 

 

늦은 밤까지 다리가 아파 잠이 안 온다면? 수면 중 다리가 저려 잠을 방해하는 질환, 하지불안증후군은 국내 인구 7.5%가 앓고 있을 정도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꽤 좋아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하지불안증후군인지 몰라서 불편함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의 의심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볼까요?

 

 

 

 

 

밤마다 지속되는 다리의 이상 감각,
하지불안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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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은 피부가 뒤틀리는 감각으로 인해 무의식적인 다리 움직임과 통증이 동반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종아리 부위의 간지러움, 스멀스멀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은 불쾌감, 터질 것 같은 압박 등 증상이 다양한데, 활발하게

 움직일 때보다 잠들기 전 휴식을 취할 때 이런 상태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증상이 밤에 일어나는 이유로 상당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은

 자신의 질환을 일반적인 잠버릇이나 하지정맥류, 갱년기 증상인 근육통으로 착각해 오랜 기간 방치하곤 하죠.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움직인다든지, 잠을 방해할 정도의 근육 경련으로 수면 장애까지 이어진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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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변화, 철분 부족 문제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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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호르몬 변화, 유전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몸의 근육 움직임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 도파민 불균형 및 철분의 부족과도 연관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당뇨, 빈혈 등으로 인해 철분이 부족해지면 도파민

 전구물질인 레보도파(Levodopa)가 도파민으로 활성화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이유로 노화로 인해 도파민 분비량이 줄어드는

  40, 철분 소모량이 높은 임산부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요.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여성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약 60%를 차지하는데, 이는 철분 결핍으로 인해 임신부 및 수유부에게 하지불안증후군이 빈번하게 발생한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인 질환을 감별해 치료하면 눈에 띄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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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주로 증상을 통해 이루어지며 당뇨나 밀초신경질환 등의 원인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혈액, 소변, 신경전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증상이나 합병증을 알아보기 위해 수면 중 발생하는 비정상적 상태를 기록·분석하는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 잠이 들 때 각성과 환각, 발작이 일어나는 ‘기면증’과 잠을 자지만 수면 중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는 ‘주기성 사지운동장애’

 등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으로 확진되면 질환의 심각 정도에 따라 용법을 달리하지만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약물치료로는 도파민 작용제와 철분제를 투여, 증상을 관찰한 뒤 불쾌감이나 통증 감각이 계속된다면 항경련제를 사용합니다. 약물 치료가

이루어지면 1~2주 이내에 증상이 나아지지만, 일부에서는 장시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분한 철분 섭취와 올바른 수면습관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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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은 생활습관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문의의 진단 없이 자가치료에만 의존하면 질환을 심각하게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건강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이 스트레스나 유전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철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기준 하루 철분 필요량은 12mg~16mg, 임신부는 20~40mg 정도입니다. 스테이크와 시금치 100g에 함유된 철분이 약 3mg임을

 감안한다면 매끼 살코기, 녹색채소, 검은콩, 계란 등을 챙겨먹는 것이 좋고 임신부는 철분제제를 보충 섭취해야 합니다. 또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는

 목욕이나 마사지, 스트레칭 등을 해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고 잠들기 전 요가나 명상을 통해 근육 긴장을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편안한 수면을 위한 생활 습관

 

 


1) 성인이라면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취해야 해요. 잠들기 2시간 전부터 주위를 어둡게 하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분비가 원활해집니다.

 컴퓨터, 휴대폰과 같이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고 과다복용할 경우 심박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해 초조함을 느끼게 됩니다. 커피, , 초콜릿, 탄산음료는 조금씩

줄여나가야 합니다. 평소 카페인을 다량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오히려 두통과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3) 잠을 자기 전 온수 목욕과 냉온팩으로 마사지를 하면 숙면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반면 땀이 날 정도의 과도한 운동은 근육을

 긴장하게 만들어 오히려 잠을 깨게 만듭니다. 

 

 

 

 

 

 

 

출처 :  차병원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80545&memberNo=25786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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